Musangsa 2022년 01월 01일

무상사 조실 대봉 선사님의 새해 인사

2021년이 가고 2022년이 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흔히들, 행동을 바꾸겠다고 다짐하고 합니다.
그러나 참선이란 “찰나의 마음”입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죠?
오직 할뿐!

새해에는 이 순간, 찰나를 얻으십시오.
“오직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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