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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및 교육

buddha

무상사는 인종, 종교, 국적, 성별, 나이를 초월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방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문이 열려 있습니다.

참선수행을 통해 ‘참나’가 누구인지 밝히고, 이를 통한 ‘자비심’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 나아가 온 세상을 돕는 보살도의 길을 향하는 수행처입니다.

① 정기 프로그램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우에 따라 참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4:25
    108배
  2. 5:00
    아침예불*
  3. 5:40
    참선
  4. 10:00
    사시불공 기도
  5. 18:00
    저녁예불*
  6. 19:00
    참선

※ 예불과 사시불공 기도는 대웅전에서 진행되고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참선은 선방에서 진행되고 사전에 참여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② 일요 사시기도 및 법회

*코로나19 상황에 의하여 매주 일요일 진행되었던 일요법회는 현재 매달 첫째 일요일에만 있습니다.
사시불공 기도는 평소와 같이 매일 있습니다.

  1. 10:00
    사시불공 기도
  2. 10:50
    일요법회 (법문)

* 법회에 관한 공지사항은 무상사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상사 유튜브 채널에서는 무상사에서 행해지는 여러 법문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상사 조실 대봉선사님, 혜통스님 지도 법사님, 국제관음선 소속 선사님 및 법사님들의 동영상이 정기적으로 올려집니다.
무상사 홈페이지에서 무상사 유트브 채널로 바로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법문 들으시고 삶의 지혜와 행복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③ 월요 참선반

무상사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0시부터 3:30까지 참선 수행을 하는 ‘월요 참선반’을 운영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여러 수행자들과 참선 정진을 하고, 지도하는 법사님들의 가르침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참선 수행에 경험이 없는 분들 그리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문이 열려 있습니다.

참선 정진, 법문, 선문답 (공안 독참), 산행, 차담 등으로 한 학기의 일정이 구성됩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됩니다.

매년 보통 3월 ~ 7월, 그리고 9월 ~ 1월 각 5개월씩 진행되며 중간에 1개월씩 휴식 기간을 갖습니다.
시작하는 날짜는 한 학기 종료 직후 무상사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지 되오니 미리 신청 후 참가하시면 됩니다.

❖ 2021년 하반기 : 9월 6일 ~ 2022년 1월 24일 / 월요일 오후 1:00 – 3:30
❖ 참가비: 20만원
❖ 문의 및 신청 : 무상사 종무소 (신청은 시작일 이전까지 해주십시오.)


※ 코로나19로 인하여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됩니다.

④ 월요 젠카페

일요 젠 카페는 참선(좌선)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참선 시간이 포함되어 있음은 물론, 지도하시는 선사님, 법사님들, 스님들께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참선 경험이 없는 분들 혹은 있는 분들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현재 일요 참선 젠 카페 (Zen Café)는 온라인 Zoom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가 여부는 무상사 <페이스북 Massanger>, <인스타그램 DM> 또는
종무소 전화 (042)842-6084로 문의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매주일요일

  1. 13:30
    좌선
  2. 14:00
    법문 및 질의 응답 (약 40분 정도)

❖참고사항❖

◎좌선하기 편한 복장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참선 시간 (오후 1시) 시작 전에 참선지도를 해드립니다.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될 경우 생략될 수 있음)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될 경우 사전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종무소 전화 문의 등을 통해 신청하신 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금 (기부금)은 무상사에서 수행하시는 여러 국적의 스님들과 수행자들의 수행을 위해 쓰여집니다.

⑤ 일요 경전반

매주 일요일 13:30 – 14:00 대웅전에서 팔리 경전 강의가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무상사 종무소 전화 (042)841-6084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지도: 무상사 회주 현공 스님

템플스테이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우에 따라 참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산사의 고즈넉함과 내면을 보는 시간이 필요하십니까?
바쁜 도시 생활을 잠시 놓고, 무상사에서 ‘참 나’를 찾아보세요.
도량을 돌며 목탁소리와 염불로 새벽을 여는 스님의 도량석,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며 도전해 보는 108배,
지난날의 과오에 대한 참회와 올바른 인생의 방향을 읊는 예불 (염불),
‘참 나’가 누구인지 내 내면을 들여다 보는 참선 (좌선),
산사의 싱그러운 공기를 숨쉬는 것은 물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새겨보는 참선 수행을 경험해 보십시오.

무상사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신 다국적 스님들과 수행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수행하는 곳입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그 분들과 함께 하루의 일과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됩니다.

◎ 입방일 : 토요일이며 무상사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공지 (현재 코로나로 중단)
◎ 도착 시간 :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 시간 엄수.
(조금 일찍 도착하시면 무상사 종무소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종료 : 다음 날 (일요일) 오후 12시.
(일요일 오후 1:30 ~ 4:00 있는 일요 참선 젠 카페에는 자율 참석)
◎ 참가비 : 일반인 5만원 / 학생 3만원

※ 유의 사항 ※
◎무상사 템플스테이가 처음이신 분은 정해진 입방일에만 오실 수 있습니다.
◎무상사 템플스테이나 기타 프로그램 (1박 2일 이상)에 참가해 보신 분은 정해진 입방일 이외의 날짜에 방문(숙박)이 가능하오나, 사전에 (최소한 1주일 전) 절에 문의하고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어느 경우든 무상사 하루 수행/운력 일과표에 따라야 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과 이미 참가해 보신 분들 모두 참가 일주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져올 소지품 ❖
◎ 따뜻한 옷 (환절기나 겨울 해당. 긴 속옷, 티 셔츠, 스웨터)
- 우의
- 양말 (법당, 선방, 식당 등의 공공 장소에서 꼭 양말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 등산화, 물병 (등산시 사용 가능한 물병)
- 개인 수건, 세면도구
- 개인 약 (개인적으로 복용하는 약)
◎ 침구류와 템플 스테이 유니폼 (바지, 조끼)은 절에서 제공됨니다.

1.행원프로그램 소개

한국 불교에서 보현보살은 “보현보살의 10대원”으로 유명합니다.
‘보현행원’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서원은 행동과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원은 화엄경의 마지막 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현보살은 지혜는 오직 실천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며 모든 중생에게 이로움을 줄 때에만 선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보현행원의 원력을 거울로 삼아 무상사에서는 수행과 보살행(이타행)을 겸하는 ‘행원 프로그램’을 고안하였습니다.

2.취지와의의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참가자들은 국제관음선 전통의 뿌리인 한국전통불교를 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국제관음선 전통의 수행을 심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1개월 이상의 체류기간을 조건으로 하므로 사찰과 선원에서의 수행과 일상생활에 대한 표면적인 이해보다는 보다 심화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사찰과 선원에 머무르며 승가(스님들과 일반 재가인들 모두)에 속해 수행하는 가운데, 본인의 수행에도 커다란 추진력을 얻을 수 있고,
공동체를 위해 어떻게 지혜롭게 봉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행원 프로그램은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출가하여 스님이 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경우,
사찰에서의 수행과 생활, 나아가서 스님의 삶이 어떤 것인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본국으로 돌아가 본인이 속한 국제 관음 선 소속 선원에서 행원 프로그램의 경험을 현지의 멤버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행자 교육

스님이 되기 위해 출가하는 것은 나의 본성을 찾아 모든 중생을 돕겠다는 데에 진정한 목적이 있습니다.
출가는 세상에 대한 도피가 아니며, 나만의 단순하고 편리한 삶을 추구하는 길이 아닙니다.
무상사는 스님의 길을 가고자 하는 구도자를 위해 일정한 조건과 과정을 제시하고, 그러한 조건을 통과하는 후보자에게 스님이 되는 계를 줍니다.
숭산 선사는 “행자란 ‘내 견해’나 ‘내 생각’에 집착하지 않는 이를 말한다.
오직 주어지는 상황을 따르고, 주어지는 모든 일과 충고에 “네” 라고만 하는 수행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행자의 ‘행’은 행동을 의미하며, ‘자’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행자는 일을 주요 수행으로 삼아 사찰의 대중들은 물론 모든 중생을 돕기 위해 헌신하는 출가자의 삶을 배웁니다.

부드러운 것이 진정 강한 힘이고,
화합하려 할 때 행운도 찾아온다.
선한 마음이 인자와 자비의 근원이고
상황 따라 어울릴 때 행복을 맛보게 되는 것이며,
참고 견디는 노력은 참된 사람을 만들어낸다.

– 숭산 선사-

행자 신청 자격 조건
무상사는 숭산 선사께서 세우신 국제관음선과 전통을 같이하며, 다양한 국적의 수행자들이 와서 수행하고 승려가 되기도 하는 사찰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다년간의 경험 끝에 한국의 여러 전통사찰과는 다른 몇 가지 조건과 과정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 지원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여야 합니다. 행자 수련 과정은 승가를 위한 철저한 봉사기간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육체적 작업을 감당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 조건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구도를 향한 올바른 마음과 건전한 정신을 요합니다.

◎지원자는 법적으로 독신이어야 하고, 세속에 계속 도움을 주어야 하는 가족에 대한 책임이 없어야 하며, 갚아야 할 빚이나 진행중인 법적 소송에 관련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지원자는 먼저 무상사 행원 프로그램을 최소한 3개월 이상 이수하여야 합니다.
(행원 프로그램 신청이나 과정 등에 관한 사항은 웹사이트 ‘행원 프로그램’에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행자 수련 과정 참조 사항

◎행자는 항상 겸손한 마음과 돕겠다는 마음 자세를 유지합니다.
◎행자는 사회 생활에서 가지고 있던 흥미와 취미를 지양합니다.
◎사찰의 규칙과 상황을 따르고 모든 스님, 신도님, 방문객, 종무원을 존중합니다. 또한 동료 행자가 있는 경우 항상 서로 돕고 화합해야 합니다.
이는 본인의 수행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들이며, 스님이 된 후에도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하는 사항들입니다.

◎행자는 본인 자신을 위한 수행 또는 휴식 보다는 항상 사찰과 다른 구성원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를 유지하는게 행자 수련 과정의 핵심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이나 수행을 하고 있을 때에도 사찰에서 요청하면 언제든지 도울 마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본인에게 주어진 모든 사찰 일과 공식적인 수행 시간을 끝낸 다음,
본인이 추가적으로 원하는 수행을 해야 합니다. 행자의 주요 수행은 ‘나’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행자가 개별 수행을 원하는 경우, 지도 법사 스님 및 담당 스님께 사전에 상의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만 합니다.
◎행자 수련 과정은 크게 일 / 정규 수행 / 불교 기초교리 공부 / 사찰 생활의 형식과 예절 배우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행자는 전체 행자 수련 기간 동안 사찰 안에 머물며, 담당 스님의 허락 없이 사찰을 떠날 수 없습니다.
◎행자는 지도 법사 스님과 교무스님 그리고 소임자 스님들의 지시에 항상 따라야 합니다.
◎행자가 다른 환경에서 수련하는게 도움이 되겠다는 지도 스님과 담당 스님들의 판단이 있는 경우, 행자는 다른 사찰로 위탁 수련을 위해 보내어질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행자인 경우 본인의 여권 및 비자의 유효기간과 관련된 사항을 사찰의 행정적지원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심각한 질병 발생시 행자는 치료와 회복을 위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무상사 규율을 지속적으로 어기고 지도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행자는 담당 스님이나 지도 법사 스님으로부터 경고를 받습니다.
두 번의 경고를 받아도 고쳐지지 않을 경우, 세번째로 지도 법사 스님의 경고가 이어지며 행자 수련 과정을 계속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번째의 경고 후에도 고쳐지지 않으면 행자는 퇴출 될 수 있습니다.

◎무상사에서 스님이 되는 사미/사미니 계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1년 동안의 행자 기간을 완료해야 하고, 지도하는 스님들의 모든 동의 하에 계를 받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 1년 이상의 기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미 / 사미니 교육

행자 수련 과정을 마치고 스님이 된 후 약 4년이 되기 전까지의 스님들을 사미 스님 (남자인 경우) 또는 사미니 스님 (여자인 경우)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승려로서의 신분으로 보기 전에 예비 단계의 승려로서 보는 불교 승가의 전통입니다.
그 유래는 부처님의 아들 라훌라가 출가를 할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려 아직 정식 승려로서의 계를 주지 않고, 사미승이라는 예비 단계의 계를 받은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후에 나이뿐만 아니라 승려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시점에 자질을 연마하는 시간을 감안하여, 정식 승려로서의 신분을 위한 계를 주기 전에 10계를 주는 제도입니다.

정식 승려라 함은 비구, 비구니로 불리우는 스님들입니다. 비구는 남자 스님을 뜻하고, 비구니는 여자 스님을 뜻합니다. 전통적으로 비구 스님은 250계를 받고, 비구니 스님은 348계를 받습니다. 불교 승가에서는 정식 스님으로 간주되고, 그래서 10계를 받는 예비 단계의 사미 스님, 사미니 스님들과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는 부처님 당시부터 유래된 출가자의 계와 관련된 오래된 불교의 전통입니다.

무상사에서는 무상사에서 행자 수련 기간을 마치고 승려가 될 허락을 받은 후보자들에게 사미계/사미니계를 줍니다. (사미니계 같은 경우 비구니 스님들의 지도가 필요한 까닭에 무상사가 아닌 한국의 비구니 사찰 혹은 국제관음선 소속 비구니 사찰에 위탁 교육을 보내기도 합니다.)

사미/사미니란 승가 내에서 어떻게 대중과 화합하고
불법을 수행하는지를 터득하는 출가자를 말한다.

– 숭산 선사-

그러한 사미/사미니 스님들을 위한 무상사에서의 교육 과정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무상사는 한국에 위치한 국제관음선의 아시아 본원입니다.
그리고 국제관음선은 한국불교 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무상사 사미/사미니 교육과정은 대한불교조계종 사미/사미니를 위한 기본선원 교육과정에 기반을 두고,
국제관음선과 무상사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고안되었습니다.

사미/사미니 교육 과정 기간 중에는 대중과 분리된 채 혼자서 100일 기도나 정진을 기본적으로 금합니다.
단, 특별한 경우 지도 스님의 허락 하에 가능 합니다.

사미/사미니 교육 과정 (약 4년)을 마치면 구족계 즉, 비구/비구니계를 받아 정식 승려가 됩니다.
무상사는 사미/사미니 스님들이 무상사에서 약 4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치면, 현재 아시아에 있는 대승불교권의 사찰들 중에 구족계 계단이 있는 곳에 보내어 비구계/비구니계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불교권에서는 구족계를 줄 때, 승려 생활을 적어도 30년 ~ 40년 하시고 덕망이 높아 존경을 받는 대덕 스님들 여러 분을 모시고 수계식을 하는 전통이 있어서 그러한 은덕 아래 계를 받게 하고자 함입니다.

善 惡 元 無 性
聖 凡 是 虛 名
門 前 寂 光 土
春 來 草 自 生

 

좋고 나쁜 것에 원래 성품이 없고,
성인이니 범부이니, 그저 빈 이름일 뿐.
문 앞이 바로 밝고 고요한 그 자리요,
봄이 오니 풀이 절로 자란다.

 

Good and bad have no self nature
Holy and unholy are empty names
In front of the door is the land of brightness and stillness
Spring comes, the grass grows by itself

 

무상사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1년에 한 번 재가(일반) 수행자를 위해 불자 수행자로서의 5계를 주는 수계식을 가집니다.
하안거 결제가 끝나는 날, 혹은 그 하루 이틀 전후에 이루어지며 정확한 날짜는 시행 약 한 달 전에 무상사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지됩니다.

수계식의 목적을 비롯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아래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프로그램

① 정기 프로그램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우에 따라 참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4:25
    108배
  2. 5:00
    아침예불*
  3. 5:40
    참선
  4. 10:00
    사시불공 기도
  5. 18:00
    저녁예불*
  6. 19:00
    참선

※ 예불과 사시불공 기도는 대웅전에서 진행되고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참선은 선방에서 진행되고 사전에 참여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② 일요 사시기도 및 법회

*코로나19 상황에 의하여 매주 일요일 진행되었던 일요법회는 현재 매달 첫째 일요일에만 있습니다.
사시불공 기도는 평소와 같이 매일 있습니다.

  1. 10:00
    사시불공 기도
  2. 10:50
    일요법회 (법문)

* 법회에 관한 공지사항은 무상사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상사 유튜브 채널에서는 무상사에서 행해지는 여러 법문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상사 조실 대봉선사님, 혜통스님 지도 법사님, 국제관음선 소속 선사님 및 법사님들의 동영상이 정기적으로 올려집니다.
무상사 홈페이지에서 무상사 유트브 채널로 바로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법문 들으시고 삶의 지혜와 행복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③ 월요 참선반

무상사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0시부터 3:30까지 참선 수행을 하는 ‘월요 참선반’을 운영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여러 수행자들과 참선 정진을 하고, 지도하는 법사님들의 가르침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참선 수행에 경험이 없는 분들 그리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문이 열려 있습니다.

참선 정진, 법문, 선문답 (공안 독참), 산행, 차담 등으로 한 학기의 일정이 구성됩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됩니다.

매년 보통 3월 ~ 7월, 그리고 9월 ~ 1월 각 5개월씩 진행되며 중간에 1개월씩 휴식 기간을 갖습니다.
시작하는 날짜는 한 학기 종료 직후 무상사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지 되오니 미리 신청 후 참가하시면 됩니다.

❖ 2021년 하반기 : 9월 6일 ~ 2022년 1월 24일 / 월요일 오후 1:00 – 3:30
❖ 참가비: 20만원
❖ 문의 및 신청 : 무상사 종무소 (신청은 시작일 이전까지 해주십시오.)


※ 코로나19로 인하여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됩니다.

④ 월요 젠카페

일요 젠 카페는 참선(좌선)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참선 시간이 포함되어 있음은 물론, 지도하시는 선사님, 법사님들, 스님들께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참선 경험이 없는 분들 혹은 있는 분들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현재 일요 참선 젠 카페 (Zen Café)는 온라인 Zoom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가 여부는 무상사 <페이스북 Massanger>, <인스타그램 DM> 또는
종무소 전화 (042)842-6084로 문의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매주일요일

  1. 13:30
    좌선
  2. 14:00
    법문 및 질의 응답 (약 40분 정도)

❖참고사항❖

◎좌선하기 편한 복장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참선 시간 (오후 1시) 시작 전에 참선지도를 해드립니다.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될 경우 생략될 수 있음)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될 경우 사전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종무소 전화 문의 등을 통해 신청하신 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금 (기부금)은 무상사에서 수행하시는 여러 국적의 스님들과 수행자들의 수행을 위해 쓰여집니다.

⑤ 일요 경전반

매주 일요일 13:30 – 14:00 대웅전에서 팔리 경전 강의가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무상사 종무소 전화 (042)841-6084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지도: 무상사 회주 현공 스님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우에 따라 참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산사의 고즈넉함과 내면을 보는 시간이 필요하십니까?
바쁜 도시 생활을 잠시 놓고, 무상사에서 ‘참 나’를 찾아보세요.
도량을 돌며 목탁소리와 염불로 새벽을 여는 스님의 도량석,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며 도전해 보는 108배,
지난날의 과오에 대한 참회와 올바른 인생의 방향을 읊는 예불 (염불),
‘참 나’가 누구인지 내 내면을 들여다 보는 참선 (좌선),
산사의 싱그러운 공기를 숨쉬는 것은 물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새겨보는 참선 수행을 경험해 보십시오.

무상사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신 다국적 스님들과 수행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수행하는 곳입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그 분들과 함께 하루의 일과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됩니다.

◎ 입방일 : 토요일이며 무상사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공지 (현재 코로나로 중단)
◎ 도착 시간 :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 시간 엄수.
(조금 일찍 도착하시면 무상사 종무소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종료 : 다음 날 (일요일) 오후 12시.
(일요일 오후 1:30 ~ 4:00 있는 일요 참선 젠 카페에는 자율 참석)
◎ 참가비 : 일반인 5만원 / 학생 3만원

※ 유의 사항 ※
◎무상사 템플스테이가 처음이신 분은 정해진 입방일에만 오실 수 있습니다.
◎무상사 템플스테이나 기타 프로그램 (1박 2일 이상)에 참가해 보신 분은 정해진 입방일 이외의 날짜에 방문(숙박)이 가능하오나, 사전에 (최소한 1주일 전) 절에 문의하고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어느 경우든 무상사 하루 수행/운력 일과표에 따라야 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과 이미 참가해 보신 분들 모두 참가 일주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져올 소지품 ❖
◎ 따뜻한 옷 (환절기나 겨울 해당. 긴 속옷, 티 셔츠, 스웨터)
- 우의
- 양말 (법당, 선방, 식당 등의 공공 장소에서 꼭 양말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 등산화, 물병 (등산시 사용 가능한 물병)
- 개인 수건, 세면도구
- 개인 약 (개인적으로 복용하는 약)
◎ 침구류와 템플 스테이 유니폼 (바지, 조끼)은 절에서 제공됨니다.

행원프로그램

1.행원프로그램 소개

한국 불교에서 보현보살은 “보현보살의 10대원”으로 유명합니다.
‘보현행원’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서원은 행동과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원은 화엄경의 마지막 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현보살은 지혜는 오직 실천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며 모든 중생에게 이로움을 줄 때에만 선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보현행원의 원력을 거울로 삼아 무상사에서는 수행과 보살행(이타행)을 겸하는 ‘행원 프로그램’을 고안하였습니다.

2.취지와의의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참가자들은 국제관음선 전통의 뿌리인 한국전통불교를 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국제관음선 전통의 수행을 심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1개월 이상의 체류기간을 조건으로 하므로 사찰과 선원에서의 수행과 일상생활에 대한 표면적인 이해보다는 보다 심화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사찰과 선원에 머무르며 승가(스님들과 일반 재가인들 모두)에 속해 수행하는 가운데, 본인의 수행에도 커다란 추진력을 얻을 수 있고,
공동체를 위해 어떻게 지혜롭게 봉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행원 프로그램은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출가하여 스님이 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경우,
사찰에서의 수행과 생활, 나아가서 스님의 삶이 어떤 것인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본국으로 돌아가 본인이 속한 국제 관음 선 소속 선원에서 행원 프로그램의 경험을 현지의 멤버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승려교육

행자 교육

스님이 되기 위해 출가하는 것은 나의 본성을 찾아 모든 중생을 돕겠다는 데에 진정한 목적이 있습니다.
출가는 세상에 대한 도피가 아니며, 나만의 단순하고 편리한 삶을 추구하는 길이 아닙니다.
무상사는 스님의 길을 가고자 하는 구도자를 위해 일정한 조건과 과정을 제시하고, 그러한 조건을 통과하는 후보자에게 스님이 되는 계를 줍니다.
숭산 선사는 “행자란 ‘내 견해’나 ‘내 생각’에 집착하지 않는 이를 말한다.
오직 주어지는 상황을 따르고, 주어지는 모든 일과 충고에 “네” 라고만 하는 수행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행자의 ‘행’은 행동을 의미하며, ‘자’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행자는 일을 주요 수행으로 삼아 사찰의 대중들은 물론 모든 중생을 돕기 위해 헌신하는 출가자의 삶을 배웁니다.

부드러운 것이 진정 강한 힘이고,
화합하려 할 때 행운도 찾아온다.
선한 마음이 인자와 자비의 근원이고
상황 따라 어울릴 때 행복을 맛보게 되는 것이며,
참고 견디는 노력은 참된 사람을 만들어낸다.

– 숭산 선사-

행자 신청 자격 조건
무상사는 숭산 선사께서 세우신 국제관음선과 전통을 같이하며, 다양한 국적의 수행자들이 와서 수행하고 승려가 되기도 하는 사찰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다년간의 경험 끝에 한국의 여러 전통사찰과는 다른 몇 가지 조건과 과정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 지원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여야 합니다. 행자 수련 과정은 승가를 위한 철저한 봉사기간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육체적 작업을 감당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 조건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구도를 향한 올바른 마음과 건전한 정신을 요합니다.

◎지원자는 법적으로 독신이어야 하고, 세속에 계속 도움을 주어야 하는 가족에 대한 책임이 없어야 하며, 갚아야 할 빚이나 진행중인 법적 소송에 관련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지원자는 먼저 무상사 행원 프로그램을 최소한 3개월 이상 이수하여야 합니다.
(행원 프로그램 신청이나 과정 등에 관한 사항은 웹사이트 ‘행원 프로그램’에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행자 수련 과정 참조 사항

◎행자는 항상 겸손한 마음과 돕겠다는 마음 자세를 유지합니다.
◎행자는 사회 생활에서 가지고 있던 흥미와 취미를 지양합니다.
◎사찰의 규칙과 상황을 따르고 모든 스님, 신도님, 방문객, 종무원을 존중합니다. 또한 동료 행자가 있는 경우 항상 서로 돕고 화합해야 합니다.
이는 본인의 수행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들이며, 스님이 된 후에도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하는 사항들입니다.

◎행자는 본인 자신을 위한 수행 또는 휴식 보다는 항상 사찰과 다른 구성원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를 유지하는게 행자 수련 과정의 핵심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이나 수행을 하고 있을 때에도 사찰에서 요청하면 언제든지 도울 마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본인에게 주어진 모든 사찰 일과 공식적인 수행 시간을 끝낸 다음,
본인이 추가적으로 원하는 수행을 해야 합니다. 행자의 주요 수행은 ‘나’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행자가 개별 수행을 원하는 경우, 지도 법사 스님 및 담당 스님께 사전에 상의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만 합니다.
◎행자 수련 과정은 크게 일 / 정규 수행 / 불교 기초교리 공부 / 사찰 생활의 형식과 예절 배우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행자는 전체 행자 수련 기간 동안 사찰 안에 머물며, 담당 스님의 허락 없이 사찰을 떠날 수 없습니다.
◎행자는 지도 법사 스님과 교무스님 그리고 소임자 스님들의 지시에 항상 따라야 합니다.
◎행자가 다른 환경에서 수련하는게 도움이 되겠다는 지도 스님과 담당 스님들의 판단이 있는 경우, 행자는 다른 사찰로 위탁 수련을 위해 보내어질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행자인 경우 본인의 여권 및 비자의 유효기간과 관련된 사항을 사찰의 행정적지원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심각한 질병 발생시 행자는 치료와 회복을 위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무상사 규율을 지속적으로 어기고 지도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행자는 담당 스님이나 지도 법사 스님으로부터 경고를 받습니다.
두 번의 경고를 받아도 고쳐지지 않을 경우, 세번째로 지도 법사 스님의 경고가 이어지며 행자 수련 과정을 계속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번째의 경고 후에도 고쳐지지 않으면 행자는 퇴출 될 수 있습니다.

◎무상사에서 스님이 되는 사미/사미니 계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1년 동안의 행자 기간을 완료해야 하고, 지도하는 스님들의 모든 동의 하에 계를 받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 1년 이상의 기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미 / 사미니 교육

행자 수련 과정을 마치고 스님이 된 후 약 4년이 되기 전까지의 스님들을 사미 스님 (남자인 경우) 또는 사미니 스님 (여자인 경우)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승려로서의 신분으로 보기 전에 예비 단계의 승려로서 보는 불교 승가의 전통입니다.
그 유래는 부처님의 아들 라훌라가 출가를 할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려 아직 정식 승려로서의 계를 주지 않고, 사미승이라는 예비 단계의 계를 받은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후에 나이뿐만 아니라 승려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시점에 자질을 연마하는 시간을 감안하여, 정식 승려로서의 신분을 위한 계를 주기 전에 10계를 주는 제도입니다.

정식 승려라 함은 비구, 비구니로 불리우는 스님들입니다. 비구는 남자 스님을 뜻하고, 비구니는 여자 스님을 뜻합니다. 전통적으로 비구 스님은 250계를 받고, 비구니 스님은 348계를 받습니다. 불교 승가에서는 정식 스님으로 간주되고, 그래서 10계를 받는 예비 단계의 사미 스님, 사미니 스님들과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는 부처님 당시부터 유래된 출가자의 계와 관련된 오래된 불교의 전통입니다.

무상사에서는 무상사에서 행자 수련 기간을 마치고 승려가 될 허락을 받은 후보자들에게 사미계/사미니계를 줍니다. (사미니계 같은 경우 비구니 스님들의 지도가 필요한 까닭에 무상사가 아닌 한국의 비구니 사찰 혹은 국제관음선 소속 비구니 사찰에 위탁 교육을 보내기도 합니다.)

사미/사미니란 승가 내에서 어떻게 대중과 화합하고
불법을 수행하는지를 터득하는 출가자를 말한다.

– 숭산 선사-

그러한 사미/사미니 스님들을 위한 무상사에서의 교육 과정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무상사는 한국에 위치한 국제관음선의 아시아 본원입니다.
그리고 국제관음선은 한국불교 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무상사 사미/사미니 교육과정은 대한불교조계종 사미/사미니를 위한 기본선원 교육과정에 기반을 두고,
국제관음선과 무상사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고안되었습니다.

사미/사미니 교육 과정 기간 중에는 대중과 분리된 채 혼자서 100일 기도나 정진을 기본적으로 금합니다.
단, 특별한 경우 지도 스님의 허락 하에 가능 합니다.

사미/사미니 교육 과정 (약 4년)을 마치면 구족계 즉, 비구/비구니계를 받아 정식 승려가 됩니다.
무상사는 사미/사미니 스님들이 무상사에서 약 4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치면, 현재 아시아에 있는 대승불교권의 사찰들 중에 구족계 계단이 있는 곳에 보내어 비구계/비구니계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불교권에서는 구족계를 줄 때, 승려 생활을 적어도 30년 ~ 40년 하시고 덕망이 높아 존경을 받는 대덕 스님들 여러 분을 모시고 수계식을 하는 전통이 있어서 그러한 은덕 아래 계를 받게 하고자 함입니다.

재가 5계 수계식

善 惡 元 無 性
聖 凡 是 虛 名
門 前 寂 光 土
春 來 草 自 生

 

좋고 나쁜 것에 원래 성품이 없고,
성인이니 범부이니, 그저 빈 이름일 뿐.
문 앞이 바로 밝고 고요한 그 자리요,
봄이 오니 풀이 절로 자란다.

 

Good and bad have no self nature
Holy and unholy are empty names
In front of the door is the land of brightness and stillness
Spring comes, the grass grows by itself

 

무상사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1년에 한 번 재가(일반) 수행자를 위해 불자 수행자로서의 5계를 주는 수계식을 가집니다.
하안거 결제가 끝나는 날, 혹은 그 하루 이틀 전후에 이루어지며 정확한 날짜는 시행 약 한 달 전에 무상사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지됩니다.

수계식의 목적을 비롯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아래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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