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멈춤
대봉선사 2018.04.03
매일 우리는 “나는” “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난, 내가 좋아하는 건.”이라고 말합니다.심지어 그것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고도 합니다. “나는,” “나는 당신이 행복하길 원할 뿐이야!” 과연 “나”의 어떤 것인 그럴까요? 부처의 생과 가르침은 매일 멈춤을 뜻합니다. 5분 이나 10분 이라도, 어디라도 앉습니다. 바닥에 앉거나, 의자에 앉거나, 야외나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앉습니다. 핸드폰을 잠시 놓고,자신을 돌아봅니다.내면을 들여다보십시요, “나는 언제나 ‘나’에 대해 생각을 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이것이 부처의 수행입니다. 부처의 가르침은 어떻게 우리의 진정한 본성을 찾을 것인가, 어떻게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인가 입니다.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독립적이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삶과 죽음에서 조차 독립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잘 살기위해 자비와 지혜를 얻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