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ngsa 2026년 10월 05일

찰나 부처에서 보살로

인간은 본래 이기적입니다. 처음에는 ‘나’와 ‘내가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수행을 이어갈수록 ‘나’라는 상(相)이 천천히 떨어져 나갑니다. 염불이나 호흡, 걷기와 100% 하나가 되는 순간, 우리는 ‘모르는 마음’으로 돌아가 ‘찰나 부처’가 됩니다. 이 순간들이 이어지면 올바른 상황과 올바른 관계를 명확히 보아, 배고플 때 밥을 먹고 누군가 배고파할 때 음식을 나누는 올바른 작용을 하게 됩니다.이것이 대자비이자 대보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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